존 그리샴 (John Grisham) 소설 The Partner(더파트너)리뷰
안녀하세요 오늘은 존그리샴 소설책중에 The Partner(더파트너)에 대하여 글을 써볼까 합니다.
존 그리샴 (JohnGrisham) 팬이며 많은 책을 좋아하지만, 이책은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했습니다.. 이야기가 잘 풀리고 이야기의 좋은 끝을 기대했지만 나는 끝이 평범하다고 느꼈습니다. John Grisham의 모든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이책을 누군가가 읽겟다고 한다면 끝을 너무 많이 기대하지말라고 하고싶습니다. 다른 책들과 비교 하였을때 재미가 덜했던것같습니다.
이 소설은 존 그리샴의 97년 작품입니다. 스티븐 킹 씨께서 그리샴 씨를 평가하시길, 스토리 텔링은 괜찮은데 단지 문장력이 좀 딸리는 듯하다는 칭찬인지 욕인지 알쏭달쏭한 말씀을 하셨답니다. 그리샴 씨의 문장력 부분에 대해서는 뭐라 말을 못하겠지만 그리샴 씨의 소설들이 재미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 그런데 '파트너'는 예외적으로 참 지루한 소설이었습니다. 그리샴 씨의 소설은 많이 읽었는데, '파트너'는 그 중에 단연 최악이었습니다. 미국 남부의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가 회사돈을 횡령해서 브라질로 도망을 쳤다가 잡혔는데, 기지를 발휘해서 위기를 벗어난다는 것이 이 소설의 대체적인 줄거리입니다. 'the firm'의 스토리가 떠오르고, 주인공 남녀는 '사라진 배심원'을 연상시킵니다. 스토리에 신선함이 없고, 정교한 플롯을 만들려다 보니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주인공 패트릭에 대해서도 공감이나 애정은 커녕 뺀질뺀질한 녀석이라는 반감만 생기더군요. 읽다 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고 끝까지 힘들게 읽긴 했는데, 결말 역시 허무 허탈의 극치를 달립니다. 그리샴 씨의 소설을 처음 읽는 독자라면 나름대로의 재미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팬들에게는 너무 진부한 소설 같습니다
존 그리샴 (JohnGrisham)의 평상시 글쓰기 장르의 두드러진 차이를 고려해 볼 때 약간의 모호함을 느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음모는 Luther와 NoraKrank이 크리스마스를 1 년을 보내고 대신 크루즈를 타기로 결정했을 때 일어난 재난에 초점을 맞 춥니 다. 커버를 장식하는 텍스트에서 분명히 알 수 있듯이, 그것은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확실히 그것을 읽는 것은 아마 그 매체에서 더 나을 것이라는 인상을주었습니다.
특성은 온화하고 잊을 수 있고, 많은 지원 한 던지기는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존 글리샴의 소설을 향한 공통된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문화적 차이 일 수있습니다). 그곳에' 주인공들조차도 실제 깊이가 없으며 그리고 인물을 개발하거나 삶을 탐구하기보다는 사건에 대한 나레이션의 초점을 맞추기가 쉽다. 그들은별로 좋지 않았으며 매우 정직하게 잊혀집니다.
전체적으로 그것은 우울한 결론으로가는 지루한 하강이었고, 끝났다고해서 기쁘다는 것을 인정할 것입니다. 다른 장르에 대한 이전 실험은 좋았지 만, 이번에는 너무 멀리 갔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의 합법 스릴러로 돌아갈 것을 고대합니다.
다른책들을 재미있게 읽어서 더 실망했을지도 모르나 개인적으로는 비추천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