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예방에 구리열풍 마스크에 공기청정기 실제 효과는??

 

 

 

 

요즘 엘리베이터 버튼누르는곳에 구리 향균필터를 붙여놓은곳이 많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인데요 실제효과가 있는걸까요??

저희회사 엘리베이터에도 붙여져있길래 궁굼하긴했는데요

 

 

 

 

결과는 효과가 있다는 거였습니다.

 

뉴스에서 보았는데  

미국 국립보건원(NIH) 등이 구리와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등을 대상으로 비교 실험을 했는데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플라스틱에서 72시간, 스테인리스에선 48시간 살아남았습니다.

하지만 구리 표면에선 4시간 뒤에 완전히 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경우 /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 (구리가) 스무 가지 정도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돼 있고, 이론적으로는 모든 종류에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보고는 돼 있어요.]

결론적으로 구리 자체의 항바이러스, 항균 기능은 여러 검사기관을 통해 충분히 검증됐다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라고 합니다.

 

 

 

저희 선조들이 정말 지혜로우셨던것 같습니다.

식기를 그래서 유기 그릇으로 쓰셨던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유기그릇이 근데 가격대가 비싸긴 하더라구요

저도 이차에 그릇을 바꿔볼까하고 검색을 해봤더니 가격대가..... ㅎㅎㅎ

 

 

 

 

 

구리가  바이러스 향균기능이 있다고 하니  구리섬유로 된  향균마스크 ,구리팔찌 등등 다양한 구리 제품

 

마저 인기가 올라서 품귀현상까지 생긴다고 하네요.

 

 

 

 

 

 

 

 

 

 

 

 

 

그만큼 심리적으로 모두 불안한상태를 말해주는것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핸드폰에 코로나 바이러스 균이 붙는다면 아무리 손을 잘 씻어도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핸드폰에 균이 붙으면 96시간이나 생존한다고 하네요

 

 

 

 

 

 

2016년 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는 하루 평균 스마트폰을 2600번 만진다고 합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고, 사진을 찍으면서, 스마트폰을 만지는 횟수는 더 늘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 스마트폰이 '바이러스 덩어리'라고 상상하면 끔찍합니다. 아무리 손을 씻고 마스크를 써도 스마트폰이 오염됐다면 아무 소용없는 일일 겁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종류인 사스 바이러스는 시멘트벽에서 36시간, 플라스틱에서 72시간 생존한다. 반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재질인 유리에 붙으면 최장 96시간을 버틴다고 발표를 했는데요

 

코로나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마스크 착용뿐 아니라 딱딱한 금속·유리 소재 소지품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하는데요

일상에서 자주 접촉하는 스마트폰을 포함해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볼펜, 열쇠, 신용카드, 손목시계, 등을

자주 소독할 필다고합니다.

 

 

요즘 스마트폰들이 방수 기능이 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물로 씻을수도 없고 저는 보통 알콜패드를 이용해서 닦기도 하는데요

 

애플은 홈페이지에 : 아이폰·아이패드 소독법은 안내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은 대부분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기타 외부는 단단한 비다공성 표면으로 이뤄졌다. 애플은 농도 70%의 이소프로필 알코올 솜 또는 클로락스 소독 물티슈로 부드럽게 닦아내라고 조언했다. 다만 알코올이 50% 이상 함유된 천이나 젤로 디스플레이를 청소하면 코팅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삼성은 자외선 살균기 40개국 서비스센터에 비치를 했다고 합니다.

 

비치된 자외선 살균기는 단파장 자외선을 통해 스마트폰을 소독 / 삼성 서비스센터, 체험매장 등을 방문하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 스마트폰, 갤럭시워치, 갤럭시 버즈도 소독해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모두모두 개인위생에 철저히 하셔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대비하신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