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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국에서 한국 코로나19진단키트 수입요청이 이뤄지고 있으며 "덴마크는 진단키트 거부했다가 대국민 사과"까지 했다고합니다.

 

우리나라의 진단키드를 수입하고 싶다는나라는 이란과.네델란드를 비롯한 40개국 이며,인도적인 지원을 해달라는데는 30개국이 넘는다고 합니다. 독일은 우리나라의 검사방식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트럼프대통령이나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처럼 정상들이 직접 지원을 요청한 나라도 있습니다.

현재 실제 수출까지 이뤄진곳은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루마니아와 콜롬비아입니다.

 

덴마크의 경우 한국 업체의 진단 키트 제공을 거부했었는데요  정부가 뒤늦게 대국민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진단키트 협조를 거부하고 보다 신뢰할수 있는 우리나라 제품을 요청한 국가도 있다고합니다. 독일은 휴대전화 정보를 휴대전화 정보를 활용하는법  개정까지 추진하고 있지만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반대도 적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선  "한국의 정교한 추적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초기 대응을 비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도날드트럼프 대통령도 진단키트 등 방역 물품들을 긴급하게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해왔다고 합니다

 

정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빠르고 투명하며  정확하게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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